일반적으로 물이나 기름, 가스 등 각종 유체를 장거리 수송하거나, 전기 및 통신 케이블 등을 지하에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땅속에 관을 묻어서 유로나 케이블 설치공간을 형성하는 관로공사를 시행합니다.


상기 관로공사는 대개 지상으로부터 소정의 깊이로 땅을 파고 소정의 길이와 직경을 갖는 관을 설치한 뒤 흙을 덮거나 콘크리트 등을 타설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간혹 보호공을 이용하여 지상에 설치되기도 합니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관로공사는 종종 도로나 철도 등 기 설치된 상부 구조물을 관통하여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을 유발시키거나 관을 지하도를 통과시키는 등의 우회작업이 필요하므로 관로가 길어지거나 공사비용이 증가되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도로나 철로 등의 지반에 강관을 압입하여 내부의 토사나 암을 배출한 후 본관을 설치하는 강관압입 공법을 적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관압입용 굴착공법은 도로나 철로 등의 굴착지의 양쪽에 굴착작업을 위한 작업공간(전진기지 또는 도달기지)을 형성한 후, 한쪽의(전진기지)에서 다른쪽(도달기지)을 향하여 강관을 당기거나 압입시키고 강관 내부에 발생하는 흙등의 굴착물을 꺼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종래의 강관압입용 굴착방식은 강관을 타격하여 압입시키는 경우 진동이 발생하며 진동이 발생함에 따라 상부 구조물에 유해한 침하현상이나 균열 등이 발생할 수 있고, 강관을 밀어서 압입시키는 경우 강한 추진력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철로 등의 경우에는 수mm 이하의 침하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기차의 탈선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시가지등의 공사시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진동이 없는 굴착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제방을 절개하고 복구한 후에 발생하는 사고도 건설사가 책임을 져야하는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력으로 무소음 무진동으로 상부 구조물에 유해한 진동이나 침하가 없고 민원발생이 없으며, 배토와 버럭을 지질, 현장 상황 및 강관의 구경에 따라 인력굴착, 무진동 스크류 굴착 및 스키드 로더등을 사용하여 배출하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공개요


1) 압입식공법무진동 압입식 추진공법이므로 소음 및 진동이 없어 상부구조물의 피해가 없고 민원 발생의 소지가 없다.


2) 경암(지름=800mm, L=200m) 시공 경험암반까지 파쇄 전진이 가능하여 모든 토질에 적용할 수 있어 공기단축과 시공의 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지름=300mm~3,000mm 모든 토질시공 가능)


3) 현장에 맞춘 배토 방법 사용배토 및 버럭처리를 지질, 현장 상황 및 강관의 구경에 따라 인력굴착, 무진동 스크류 굴착 및 스키드 로더등을 사용하므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고 안전사고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


4) 선 강관 추진공법경암 굴착을 제외한 모든 토질에 선단 슈보강을 통한 선 강관 추진 후 굴착이므로 지반침하가 거의 없어 상부 구조물에 영향이 거의없다.


5) 시공 중 각도조절가능강관 이동지지대의 설치로 압입시공시 강관의 수평추진의 정밀성이 높아지고 시공중 선도관 추진 상황에 따라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6) 기기효율성 극대화일부 굴진 후 배토, 굴진 후 배토의 반복공정으로 시공하므로 기기사용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반력벽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공기가 빠르다.